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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수퍼비전 보고서 100% 작성 가이드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코칭 수퍼비전를 진행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 이미지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

아마도 많은 코치님들이 이미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기존의 수퍼비전은 보통 코칭 세션 녹음본이나 축어록을 제출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이 방식은 단순하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코치로서 깊은 성장을 만들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쉽게 얻은 통찰은 쉽게 사라지기 때문이죠.

진정한 수퍼비전은 단순히 “잘했다, 아쉽다”라는 피드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코치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배운 점과 부족했던 점을 정리한 후 수퍼바이저의 피드백을 만날 때, 그 순간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성장과 의미있는 통찰로 바뀝니다. 자기 성찰과 피드백이 만나야 비로소 코치로서 한 단계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코치님께서 활용하는 것이 바로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요.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작성 내용

코치, 수퍼바이저, 수퍼비전 일시와 장소
코치, 수퍼바이저, 수퍼비전 일시와 장소

보고서 작성의 가장 베이직한 내용입니다. ‘코치’ 란에는 코칭 수퍼비전을 받는 코치님의 성함과 코치 자격정보를 넣습니다. 한국코치협회의 KAC나 KPC 자격을 갖춘 코치님께서는 그 자격번호를 써주시면 되고, 아직 자격이 없는 즉, KAC를 준비하고 있는 분은 ‘KAC 준비중’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수퍼바이저’ 란에는 수퍼바이저의 이름과 코치 자격번호를 적으시면 되고, ‘수퍼비전 일시와 장소’는 수퍼비전을 진행하는 해당 날과 시간, 그리고 온라인이면 온라인, 오프라인이면 해당 장소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전체 코칭 일정 (계약 내용)

전체 코칭 일정 (계약내용)
전체 코칭 일정 (계약내용)

코칭 총 회기는 코칭 계약시 설정한 총 회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유료인지 무료인지, 대면인지 비대면 인지를 작성합니다. 만약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코칭이라면 각 회기마다 대면인지 비대면인지 별도로 표시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회기마다 언제, 몇시부터 몇시까지 진행했는지 작성하시면 되구요. 수퍼비전 보고서에 작성한 축어록 회기는 별도로 [수퍼비전]이라고 써주시고, 아직 회기가 진행되지 않고 예정되어 있는 경우 [예정]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고객 정보

고객 기본 정보, 주요 환경 정보, 고객의 특성, 강점 및 자원, 기타 주요 참고사항
고객 정보

고객 정보와 관련해서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자면, 코치님들이 고객 정보의 모든 내용을 채우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칭 진행과정에서 코치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을 내리고 관련 질문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고객이 이야기 하지 않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단 회기로 이루어진 코칭을 수퍼비전 받을 때 더 작성하기가 어렵겠죠? 

그러니까 고객 정보를 작성하실 때, 모든 내용을 디테일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좀 내려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코칭 과정에서 이야기 나온 부분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세요. 그리고 관련 내용을 질문하지 않았다면 ‘질문하지 않음’이라고 써주시고, 그 옆에 질문하지 않은 나름대로의 이유도 간단히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과정은 코치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작성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 기본 정보

고객의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작성하는 란입니다.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실명이 아닌 ‘가명’으로 작성해주시며, 그 외의 특정지을 수 있는 정보는 가칭을 사용합니다. 연령의 경우 만 나이를 쓰는 것이라면 나이 앞에 ‘만’을 붙이고, 연 나이라면 그냥 나이만 씁니다. 

직업과 현재 역할의 경우 현재 직업과 그 직업에서의 역할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인사팀 대리, 중간 관리자 역할’ 정도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단, 여러 역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 그 직업과 역할을 모두 작성합니다. 혹시나 이 인구통계학적 정보가 고객의 코칭 이슈와 관련이 있다면 조금 더 신경써서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주요 환경 정보

고객의 주요 환경 정보를 작성하는 란입니다. 먼저, ‘생활 환경’의 경우 거주지역이나 직업 환경, 가정 상황 등을 작성합니다. 

‘대인 관계 환경’ 역시 현재 코칭 이슈와 관련된 대인 관계 환경을 작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팀원들과의 관계가 소극적인 편이다’ 라거나 ‘현재 갈등 상황에서 가족보다는 친구에게 의존하는 편이다’ 등의 정보를 쓰면 됩니다. 

고객의 특성

고객의 인지, 정서 행동과 관련된 특징을 작성하는 란입니다. 먼저, 다 회기 코칭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작성하신 코칭 일지를 기반으로 고객이 반복적으로 언급한 말이나 행동 패턴을 유심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고객의 생각 방식, 감정 표현 스타일, 행동 습관 등이 일관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회기 수퍼비전 보고서에서는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면에 단 회기 코칭은 고객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작성이 가장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는 완전히 알 수 없는 부분을 억지로 꺼내기보다는, 관찰된 대화 속에서 추측적 · 가설적으로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녹음된 세션을 다시 들어보면, 고객이 툭 던지는 말이나 감정 표현 속에 힌트가 있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고객이 [마감 직전에 일을 끝내는 것이 자신에게 더 맞다]라고 했다면 이를 토대로 ‘이 고객은 어떤 행동을 할 때 짜릿함이나 긴장감이 중요한 자원일 수도 있다’고 써볼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작성하는 방식에서는 다 회기, 단 회기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다 회기는 정보들이 좀 더 쌓였기 때문에 조금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특성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과, 단 회기는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특징적인 모습을 중심으로 작성하게 된다 정도로 정리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점 및 자원

고객의 내적, 외적 자원을 적는 란입니다. 먼저 ‘내면적 강점’에는 성격이나 가치관과 같이 고객의 내적인 강점을 위주로 작성하면 됩니다. 최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 고객은 타인을 돕는 삶을 살고 싶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 이 고객은 코칭 과정에서 스스로 정한 실행계획을 100% 수행하는 것이나,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표현하는 것으로 볼 때 책임감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런 식으로 그 근거와 함께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외부 자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을 지지해주는 사람이나 사회경제적인 기반들과 같이, 고객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외부 자원을 잘 탐색하여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GROW 코칭 모델의 W단계 참조)

기타 주요 참고사항

이 부분은 지금까지 작성한 것 외에 수퍼바이저가 참고하면 좋을만한 고객 정보를 작성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객이 코칭 경험은 있는지, 심리치료 경험이 있는지 등 코치님께서 생각하기에 수퍼바이저가 참고하면 좋을만한 어떤 정보든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진단 결과

진단 결과
진단 결과

이 부분은 코치님께서 코칭을 진행하실 때 만약 심리검사를 활용하셨다면, 그 검사를 실시한 이유와 그 결과에 대해서 간단히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MBTI 검사를 했다면, 그 검사를 어떤 이유로 하게 되었고, 결과는 ISTJ가 나왔다. 그 결과를 고객과 이야기하면서 고객이 어떤 이야기를 했었다. 정도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TCIMMPI와 같이, 검사 실시 및 해석 자격이 있어야만 진행할 수 있는 검사인 경우, 더 구체적인 실시 이유와 고객 평가 내용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아마 대부분의 코칭에서는 진단은 안 하실 것 같은데, 안 하신 분들은 ‘없음’이라고 적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첫 회 이슈

첫 회 이슈
첫 회 이슈

이 부분은 고객이 코칭을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첫 회기에서 어떤 이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지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코칭에 와서 이야기하면 코칭 신청서 내용과 다른 경우들도 있는데, 그렇다면 코칭신청서 작성 내용과 첫 회 이슈 내용 모두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코칭 목표 (상위목표 / 하위목표)

코칭 목표 (상위목표/하위목표)
코칭 목표 (상위목표/하위목표)

코칭 목표는 단 회기라면 하나의 목표가 도출되었을 것이고, 다 회기라면 상위 목표와 하위목표 여러개가 도출되었을 것입니다. 고객과 합의된 코칭 목표를 그대로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했다면 언제 달성했는지도 같이 적어주세요. 다 회기 코칭의 경우 하위목표가 여러개가 될 수 있는데, 이때는 회기 별로 어떤 목표를 설정했는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코칭 진행 정보

코칭 진행 정보
코칭 진행 정보

코칭 모델을 중심으로 코칭 과정을 정리를 하는 부분입니다. 진행된 회기는 모두 작성하셔야 합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자신이 활용한 코칭 모델을 중심으로 각 진행 과정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GROW 코칭 모형을 활용했다면 G,R,O,W의 각 단계에서 어떤 것을 진행했고, 그 결과 무엇이 도출되었는지 간략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만약 다른 코칭 모델(ex. In-GPS, STAR, TRAIN 등)을 활용하여 코칭을 진행하신 코치님께서는 활용하신 코칭 모델에 근거하여 작성하면 되며, 각 모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수퍼비전 받고 싶은 부분

수퍼비전 받고 싶은 부분
수퍼비전 받고 싶은 부분

코치님들께서 수퍼비전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배우고 싶고,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보고서 작성시 ‘맨 마지막에 작성’하시길 권하는데요. 왜냐하면 많은 코치님들께서 수퍼비전을 받겠다고 결심은 하지만, 정작 ‘내가 수퍼비전을 통해 무엇이 달라지기를 원하는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코칭에서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방향성이 명확해진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사실 수퍼비전도 똑같습니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피드백을 받고 싶은지가 명확해질 때, 그 피드백은 훨씬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다가오게 되죠.

그래서 저는 수퍼비전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마지막 부분인 ‘피드백 및 자기점검’ 까지 먼저 채워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스로 이번 세션에서 잘한 점과 부족했던 점을 돌이키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부분에 대해 수퍼비전을 받아야겠구나”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겁니다. 그렇게 정리된 요청은 훨씬 선명하고 구체적이어서, 수퍼비전 시간을 훨씬 알차게 만드니까요. 수퍼비전 받고 싶은 부분은 마지막에 작성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축어록

축어록
축어록

축어록은 녹음된 내용을 글로 풀어쓴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께서 수퍼비전 받는 회기의 녹음 파일을 ‘클로바노트‘나 그외의 텍스트 변환 프로그램을 활용하셔서 글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축어록을 작성할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고객이 말한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옮겨 적는 것입니다. 고객이 말한 단어를 임의로 바꾸거나 요약하지 않고, 고객의 표현이나 말버릇, 망설임 예를 들어서 ‘음… 아… ‘와 같은 내용도 모두 담아야 합니다. 

둘째,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가 고객의 정보에서 가명을 사용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축어록에서도 코치가 고객의 이름을 불렀다면, 가명으로 바꿔주셔야 하고, 고객의 직장명이나 구체적인 장소 등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반드시 가명 처리해야 합니다. 

셋째, 코치와 고객의 대화를 잘 구분해서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고서를 보시면 제가 코치 1, 고객 1, 코치 2, 고객 2 이렇게 숫자를 붙여서 작성하였고, 1과 2 사이에는 여백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치 1에 대한 고객의 말이 고객 1이고, 고객 1에 대한 코치의 질문이나 반응이 코치 2, 거기에 대한 고객의 말이 고객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분을 해주셔야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상 코칭 사례 축어록 예시(출처 '코칭 입문' 강의)
가상 코칭 사례 축어록 예시(출처 ‘코칭 입문’ 강의)

추가적으로 고객이 말하는 과정에서 코치의 경청 표현들(언어적/비언어적)이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위 사진처럼 고객 8의 말에서 (괄호)표시로 코치의 경청 표현(네~)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넷째, 축어록에는 코치님의 해석이 포함되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로 어느 한 코치님께서는 코치의 질문 밑에(ex. 코치 8 하단 부분) 자신이 왜 이런 질문을 했는지, 고객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등을 축어록에 써주셨던 분도 계셨는데요. 사실 축어록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만약 쓰고 싶은 생각이나 느낀점이 있다면 별도 ‘메모’나 다음에 말씀드릴 ‘피드백 및 자기점검’ 란에 적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분량은 자제하는 것입니다. 보통 저는 10포인트 기준으로 A4 20장 내로 쓰시길 권장드리는데요. 그 이상으로 길어질 경우 수퍼바이저가 핵심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필요없는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시고, 의미있는 전환점 대화나 목표와 연결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피드백 및 자기점검

피드백 및 자기점검
피드백 및 자기점검

고객의 느낌 및 소감

고객이 축어록 회기의 코칭 종결할 때 언급하는 느낌이나 소감 등을 작성하거나, 코칭 내에서 고객의 특징적인 느낌이나 소감과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코칭 성과

코칭 성과는 두 가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고객’이 축어록 회기를 통해 얻었다고 말하는 성과와 다른 하나는 ‘코치’가 생각하기에 고객이 얻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성과입니다. 이 두 부분을 모두 작성하시면 됩니다. 

잘한 점

코치가 자신이 축어록 회기에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구요. 이 부분은 타인이 아닌 내가 생각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을 쓰는 곳이니까 솔직하고 자신있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웠던 점 (아쉬웠던 점)

코치가 이 축어록 회기에서 특히 어려웠던 지점이나, 아쉬웠던 지점, 예를 들어, 고객이 눈물을 흘리는 순간 당황스러웠다거나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그런 부분을 솔직하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노력 및 개선할 점

이 부분은 코치님들께서 축어록 회기를 점검하며 아마도 여러 생각들이 드셨을 거예요. 예를 들면,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쓰시면서 “아 이런 부분은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 이런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등 아마 노력 및 개선할 부분이 떠올리셨을텐데 그 부분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 보고서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코치님의 생각을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수퍼비전 보고서 작성 가이드를 알아보았습니다. 코치님들! 수퍼비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에요. 준비 과정에서 보고서를 쓰는게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과정이 결국 코치님의 성장을 더 크게 만든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코치님들의 성장 여정 속에서 라이언 코치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테니까요. 더 깊고 자신 있는 코칭 여정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코칭 수퍼비전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코칭 수퍼비전 신청 페이지’에서 코칭 수퍼비전을 신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라이언의 코칭심리연구소] 유튜브의 코칭 수퍼비전의 코칭 수퍼비전 보고서 작성 가이드의 내용을 수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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